21세기, 4차산업과 기술, 그 이상의 단어가 언급되는 시대에서 토대가 되는 1차산업의 가치를 보전하는 게 젊은 세대가 해야할 일이라고 느꼈습니다.
1차산업의 참된 가치,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그 정직한 가르침을 모티브로 농업에 뛰어들었습니다.
저희 (유)별곡은 차별화된 곡식을 제공하겠다는 그런 저의 다짐이 들어간 회사명입니다.
(유)별곡은 19년도에 설립되어서 20년 49억, 21년 총 100억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. 22년에 매출 200억 이상 목표로 성장해나가고 있으며, 22년에 (유)별곡은 각 지역별 거점 유통센터를 설립중에 있고 사업의 확장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에 대해서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심도 있게 연구해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.
3대가 농업에 진심이었던만큼, 항상 진실된 먹거리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.